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마우스를 바꾸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런 과정에 마음에 드는 마우스를 만나곤합니다. 이런 마우스들은 보통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은데 그런 비싼 마우스들도 언젠가 바꿔줘야 할 때가 오게 되는데 겉으로 멀쩡한 마우스를 바꾸는게 못마땅할 때가 많습니다.
마우스 고장은 증상에 따라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바로 마우스 버튼이 잘 안눌러지거나 한번 눌렀는데 더블 클릭되는 그런 경우엔 제가 즐겨 사용하는 테이프 신공을 한번 사용해보세요.
위 첫 번째 사진을 보시면 저것이 보통 마우스 내부의 실제 클릭버튼인데 이 버튼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두 번째 사진에서 가리키는 부분의 마모나 이물질로 인해 잘 안 눌려지거나 오동작을 하게 눌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
특히 마모로 인해 잘 안눌려지는 경우엔 두번째 사진의 화살표에 바로 테이프를 붙이는 것입니다. 상황에 따라 테이프를 한겹내지는 여러겹으로 붙여서 잘 눌려지게 만들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마우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
그리고 보통 마우스 버튼은 한쪽만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납땜이 가능하신 분은 저 버튼의 위치를 바꿔주거나 안쓰는 마우스 중 같은 모양의 부품이 있다면 바꿔줘도 되지만 이건 노가다가 좀 들어가니 별로 추천은 안해드립니다.
결론적으로 마우스 버튼이 오동작을 하는 경우엔 의외로 작은 공사(?)만으로 마우스를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마우스 고장은 증상에 따라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바로 마우스 버튼이 잘 안눌러지거나 한번 눌렀는데 더블 클릭되는 그런 경우엔 제가 즐겨 사용하는 테이프 신공을 한번 사용해보세요.
위 첫 번째 사진을 보시면 저것이 보통 마우스 내부의 실제 클릭버튼인데 이 버튼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두 번째 사진에서 가리키는 부분의 마모나 이물질로 인해 잘 안 눌려지거나 오동작을 하게 눌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
특히 마모로 인해 잘 안눌려지는 경우엔 두번째 사진의 화살표에 바로 테이프를 붙이는 것입니다. 상황에 따라 테이프를 한겹내지는 여러겹으로 붙여서 잘 눌려지게 만들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마우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
그리고 보통 마우스 버튼은 한쪽만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납땜이 가능하신 분은 저 버튼의 위치를 바꿔주거나 안쓰는 마우스 중 같은 모양의 부품이 있다면 바꿔줘도 되지만 이건 노가다가 좀 들어가니 별로 추천은 안해드립니다.
결론적으로 마우스 버튼이 오동작을 하는 경우엔 의외로 작은 공사(?)만으로 마우스를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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